요즘 CF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누가 그랬을까요? 바로 LGT의 오주상사 2편이 등장했기 때문이죠. 1편에서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번에 새롭게 방영되고 있는 두번째 이야기는 계약 10분전 상황을 그려낸 것으로써, 이문식씨의 재미있는 연기가 일품입니다. 요즘 LGT대리점을 지나거나, 주변에서 LGT 사용하는 분들 있으면 마냥 웃음이 나요... 이번 오주 상사 광고 정말 잼나는 것 같은데, 한번 여러분들도 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광고 보면 볼 수록 궁금해지는것이 있는데, 과연 장미희씨와 이문식씨의 인연은 어디까지 연결될까요? 정말 궁금해지고요. www.ozoo.kr을 방문하시면 방송 불가 버전을 보는 재미까지 더 해진답니다. 오주상사 광고 궁금하신 분들은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