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미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시티카드사의 홈페이지에서, 저의 결재 내역을 편집한 것으로써, 시티카드사의 소비자의 동의도 없이 무단으로 결재금액을 인출한 부당함을 고발하고자합니다. 얼마전, 친척의 결혼으로 인해서 가전제품을 살 기회가 많았었어요. 그런데, 제 카드가 시티 아시아나카드라서 마일리지가 다른카드보다 높이 적립되는 편이라, 이왕 살꺼면 제 카드로 결제하기로 합의를 했었죠. 그래서 가전제품 판매점을 직접 방문해서 이것저것 알뜰하게 비교도 하면서, 세탁기, 냉장고,TV, 컴퓨터 네가지 품목을 하나씩 하나씩 예약 구입을 했어요.. 결재금액은 115만원, 110만원, 98만원, 58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품을 구입하고 난 후 보니, 온라인 가격 비교 사이트와의 가격차이가 너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