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고수들이 나타났다! 무적 XNOTE~!" 삼성이 수년째 고정 컨셉과 디자인으로 노트북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을 때, 수 많은 노트북 유저들은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을 갖춘 노트북이 절실히 원하였습니다. 물론, 도시바, 후지쯔, HP등의 외국 기업의 시장 진출이 있었기는 했지만, 원할한 AS구조가 형성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소비자의 반응은 긍정적이지는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LG는 그 동안 지켜왔던 LG-IBM이라는 제휴 브랜드를 버리고, IBM과의 결별 선언과 함께 'XNOTE EXPRESS' 라는 LG 노트북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런칭하시기 시작하였습니다. IBM과 노트북 시장을 지켜왔던 경력외에는 독자적인 기술력이 전문했던 LG의 노트북 시장 진입에 대해서는, 언론과 노트북 제조사들로부터, IBM이 없는 LG의 노트북 시장 진출은 '발톱 없는 독수리' 혹은 '이빨없는 호랑이'로 비유되며, 부정적인 시각이 전부였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묵묵히 숨겨왔던 LG의 노트북 시장에 대한 야심찬 계획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LS(보급형14/15인치) / LM(프리미엄14/15인치) / LW(15.4인치/17.1인치)제품군을 출시하면서, 국내 노트북 시장에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15.4인치와 17.1인치의 국내 최초 와이드 노트북 출시는 경쟁사들의 자극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으며, LS 및 LM 제품군의 디자인과 성능도 경쟁사들의 제품 못지 않은 디자인과 컨셉을 구성하였기에 더욱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노트북 브랜드 선호도의 지각변동이 시작되었습니다. XNOTE EXPRESS라는 브랜드 런칭과 함께 시작된 LG의 노트북 사업부는 다양한 제품군과 디자인 및 프리미엄 유저들이 원하는 고성능 노트북을 출시하면서, 일단 출발점은 매우 긍정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경쟁사들의 동일 컨셉과 디자인에 식상한 유저들에게는 사막에서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잆어, LG에서는 1세대 'XNOTE EXPRESS'에서 2세대 'XNOTE MOBILE ENTERTAINMENT '로 새롭게 도약함과 동시에 LW20(12.1인치)와 LW40(14.1인치)제품군을 추가 출시함으로써,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합니다. 2세대 XNOTE에서는 기존의 노트북이 14인치와 15인치의 크기가 대세속에서, LW20과 LW40을 출시함으로 써,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와 무게를 개선한 국내제조사 최초의 12.1인치와 14.1인치 제품군이며, 추가적으로, 국내 최초로 지상파 DMB(SWAP형태)시청이 가능한 노트북을 출시하여, 노트북과 TV시청이 하나로 묶어주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세대 XNOTE의 도전은 경쟁사로 하여금 LG XNOTE의 시장 진출이 애들 장난에 불과하지 않음을 일깨워 주었고, LW20과 LW40의 성공적인 출시로 인해, 경쟁사들도 동일 크기의 노트북들을 출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XNOTE의 시장 진출이 실패할 것이라고 전망했던 경쟁사들이 오히려 LG XNOTE의 기본 컨셉을 따라가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였습니다. 1세대에 이어 2세대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보다 다양한 경험과 노트북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비축할 수 있었던 LG 노트북 사업부는 3세대가 되어서야 노트북 브랜드를 정식으로 'XNOTE'로 최종 결정지으며 현재 의 'XNOTE'브랜드와 로고를 사용하게 됩니다. 지금의 3세대 XNOTE에서는 제품의 완성도와 사용자 편의성과 인터페이스를 강조함으로써, 제조자와 사용자의 교감이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을 합니다. 이러한 집중은 노트북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컨셉의 노트북 출시되기 시작합니다. 14.1인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2KG이 안되는 약 1.9KG의 초경량 초슬림 및 고급 프리미엄 초콜릿폰스타일의 블랙 유광 상판의 노트북 T1시리즈 출시 및 1.1KG의 12.1인치 제품에 NVIDIA의 GEFORCE 7300GO를 장착한 TX시리즈 출시로 다시한번 실력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이 두 제품군의 경우 초경량 및 초슬림 컨셉의 완성과 화려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적용으로, 기존 노트북의 실버 색상에서 벗어남으로써, 보다 다양한 시가적인 효과 를 접목시켰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해 있는 그 어떤 노트북 제조사들도 시도하지 않았었던 10.6인치의 새로운 제품군 A1과 C1(TABLET PC)시리즈를 출시함으로써, 삼성이 UMPC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을 때, LG XNOTE는 10.6인치 및 1.1KG의 컨셉의 제품군 출시를 통해 XNOTE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1시리즈] [C1시리즈] 이러한 XNOTE의 변신은 최근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장점을 집약시킨 데스크노트의 컨셉으로 불리우는 S900시리즈 출시로 이어지며, 지금부터는 07년 XNOTE의 새로운 도전 제품군인 S900제품군에의 외형과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노트북 시장은 데스크탑에 비해 급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공개된 바강 있듯이 데스크탑의 점유율은 해마다가 감소하는 편이지만, 노트북은 PC에 대한 서브 개념 혹은 점차적으로 데스크의 못지 않은 성능을 지원하는 제품들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선 인터넷, HSDPA 및 DMB 시청등의 다양한 무선 서비스 지원등과 노트북의 이동성의 극대화는, 최초 설치된 한정된 장소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과는 분명 활용도와 효율성면에서 차이가 있는 부분이 되겠으며, 향후 더욱더 다양한 이동성과 함께 하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 노트북 점유율의 확대는 더욱 더 박차를 더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S900시리즈 제품군은 데스크탑의 성능과 노트북의 효율성을 접목시킨 제품으로써, 19인치 대형 LCD와 CORE 2 DUO MOBILE CPU 2.0GHZ, 320GB HDD(7200RPM), NVIDIA GEFORCE 8600GT 256MB 장착과 함께, 근거리 이동을 위해 만들어진 컨셉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와 같으며, LG XNOTE 공식홈페이지에 기재된 자료를 첨부합니다. 상기 스펙에서 확인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스펙이 데스크탑 못지 않을 정도의 스펙을 보유한 제품이며, 노트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약간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면 이동도 가능합니다. 사실, 이동성면에서는 차량만 있다면 그리 제한적이지도 않을 듯 합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수령한 S900을 통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LCD가 19인치인만큼 박스가 무척 큰 편이었습니다. 15인치 이하의 제품군을 주로 사용해 오던 터라, S900의 박스는 첫인상부터 강력한 포스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노트북이 전달될 수 있도록 충격완화폼으로 고정되어 있어, 소비자에게 제품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이 들어 있는 박스에는 노트북의 전원을 연결하는 아답터가 들어있으며, 아답터의 경우는 CD 케이스의 1/2정도이며, 100V~240V의 프리볼트 지원을 통해 전세계 전압 조건과 100% 호환이됩니다. 기타 제공품으로는 제품의 메뉴얼과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S/W 1EA, DVD SUITE(DVD 재생 및 레코딩) S/W 1EA, WINDOWS VISTA RECOVERY S/W 1EA, 국제 서비스 보증서 및 MS OFFICE 60일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WINDOWS VISTA 설치가 시작되며, 간혹 OS 설치를 처음하시는 분들의 경우 설치 메뉴가 나오면,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데, 침착하게 "다음"만 계속 클릭하면 어느순간 설치는 끝나게 됨을 참고 바랍니다. 또한, LG XNOTE의 경우 WINDOWS VISTA RECOVERY DVD를 통해 OS를 재설치할 경우, 파티션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S900의 경우 320GB HDD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파티션을 100:100:120GB로 나눠 사용하시면 보다 효율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OS설치가 완료되면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S/W를 통해 시스템의 전체적인 드라이버를 잡아주셔야하며, 사용자의 인터페이스에 맞게 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S900경우 기존 리뷰 사이트에서 공개된 제품에서는 화이트 색상이었습니다만, S900-UP73K은 실버색상의 제품이었슴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S900의 제품 외형은 일단 남성다운 근육질의 잘빠진 체형을 생각하시면 되며, 5.7KG의 무게답게 듬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집에서 스트레스가 쌓일 때에는 아령 대신 S900을 통해 어깨 및 팔 근육 강화 운동도 가능할 듯 합니다. 무게와 크기로 치자면 S900은 왠만한 운동기구와 맘먹는 수준이며, 몇번 들어올리면 근육이 금방 커질정도 였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웬만한 성인의 상의를 가릴정도의 크기이며, S900의 경우 크기와 무게가 평범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사용자의 사용패턴을 면밀하게 분석하신 후 구입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이동성이 많은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입하시려거나, 넓은 화면에 집착을 하셔서 무심코 구입하시면 엄청난 낭패를 볼 수 있는 제품임은 반드시 참고하셔야할 듯 합니다. S900과 잘 어울리는 유저 TOP 5을 선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유저들에게 적합하지 안을까합니다. 1. 노트북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있고, 거의 이동이 없으며, 주로 고정된 사무실에서 사용을 하고, 1년에 20회 미만의 횟수로 노트북을 이동시켜서 작업하거나, 노트북 구입 후 이동성이 전무한 유저. 2. 전문 디자인 그래픽 작업으로 인해, 15인치 노트북보다 더 큰 LCD 크기의 노트북을 간절히 원했던 유저. 3. 차량이 있어 언제 어느 곳이든지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서, 노트북만 싣는다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유저. 4. 좁은 자취방에서 데스크탑 팬 돌아가는 소리와 공간만 차지하는 테스크탑과의 결별 선언을 하고싶은 유저. 5. 노트북으로도 넓은 화면에서 게임을 하고 싶거나, 익스플로러 창 2개 이상은 상시 띄어 놓고 작업해야하는 유저.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위 사항 외에도 S900과의 궁합이 잘 맞는 유저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위의 유저들에게는 S900과의 만남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S900의 크기에 대해 감이 오지 않는 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XNOTE Z1-A2007의 모델과 크기를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Z1-A2007(12.1인치제품)의 딱 배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될 듯 합니다.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대형 LCD 노트북을 원하시는 유저분들에게는 S900이 "딱"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참고적으로, Z1(12.1인치)제품군의 해상도는 1280*800이지만, S900의 해상도는 1440*900 이기 때문에 보다 넓은 화면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를 보시거나, DMB를 통해 TV시청시에는 S900의 진가를 더욱 확실하게 피부에 와 닿을 정도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S900의 세부적인 외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으며, 먼저 키보드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900의 키보드는 얇은 회색빛의 키보드로써, LG에서는 전제품에 ER키보드를 적용하고 있어, 키보드 터치감은 타사 제품대비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LG XNOTE는 타사와 달리 15.4인치 이상의 제품군에는 숫자키패드를 내장함으로써, 평상시 숫자 키패드를 사용하시는 유저들에게는 매우 긍적적인 아이템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키보드에서 마르고 달도록 키패드를 사용하셔야했던 유저들은 일반적인 노트북의 숫자키는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 S900의 경우 데스크탑의 키보드 패드의 구조 원형을 옮겨왔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무용으로 사용하셔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키보드 크기 역시 데스크탑의 일반 키보드와 형태가 비슷하기 때문에, 손이 커서 노트북은 엄두도 내지 못했던 유저들에게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에 대한 노트북 편의성의 배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LCD의 경우 LG의 자체 스펙 공개에 의하면 보통 노트북 LCD가 200 UNIT의 밝기의 제품을 채용하는데, S900의 경우 300 UNIT의 LCD를 채용함으로써, 밝기 면에서는 매우 흡족한 편입니다.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FBL(FINE BRIGHTING LCD ; 저반사 코팅 LCD)가 아니라서 실망을 했는데, 적접 사용해 보니, LCD가 자체적으로 밝기 때문에, FBL 적용이 무의미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조금 어두운 장소에서는 밝기를 1~2단계 줄이고, 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사진의 제품은 XNOTE의 12.1인치 제품으로써, FBL이 적용된 LCD가 장착된 Z1-A2007입니다만, S900과 함께 위치해 놓았을 때, Z1 제품군도 시야각에서 그리 어둡다고 생각하지 않았슴에도 불구하고, S900의 밝기가 월등함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시야각 부분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우며, 늘 강조하지만, 노트북은 측면으로 작업하시기 보다는 정면 및 정자세로 작업을 하셔야만 올바른 체형 유지 및 사무질병으로부터 보호되실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LCD를 연결하는 흰지의 경우 19인치 LCD를 든든하게 지지하도록 묵직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일단 고정을 하면 별도의 힘을 가하지 않고서는 LCD가 움직이지는 않을 정도로 튼튼한 편입니다. 힌지 하나가 평균 성인의 손마디 2개정도할 정도이기 때문에, 제품의 견고함은 따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1.3MEGA의 기본 웹캠의 장착은 화상채팅을 위한 기본 화질을 보장해 주는 편이며, 간혹 해외에 있는 친구들과 얼굴 보며 채팅하기에는 대체로 무난한 화질을 보여주며, LCD 전체 화면으로 크기가 변화가 가능하므로, 급할 경우에는 노트북을 통해 사진 촬영도 가능할 듯 합니다. 화면에 얼굴 촬영을 방지하기 위해 LCD를 아래에서 윗 방향으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어둡게 보일 뿐, 아래의 사진처럼, 웹캠의 화질은 밝고 따뜻한 편입니다. ODD는 우측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SUPER MULTI를 탑재함으로써, DVD 재생과 레코딩이 가능합니다. 오디오 CD(STAND BY ME BY OASIS) SINGLE(정식)와 VINCENT VAN GOGH DVD(정품)을 재생해 본 결과 대체적으로 깔금한 화면과 음질을 재연해 주었으며, 음질 부분은 추후 별도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SUPER MULTI가 장착된 만큼 DVD 레코딩을 시도해 볼려고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많이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으며, 개인적으로는 외장형 HDD를 활성화 하고 있어, DVD 레코딩은 제외됨을 참고바랍니다. DVD 재생시 소음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었지만, OS를 재설치할 때,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S/W의 경우 소음과 약간의 진동은 있었습니다만, 일반적인 노트북 ODD의 진동과 소음면에서 크게 차이가 날 정도는 아니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스피커는 하늘방향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하판의 양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S900의 사운드 및 스피커 부분 에서 주목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10W 두 개의 스피퍼와 DOLBY HOME THEATER 기능으로 노트북에서도 풍부한 음질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DOLBY HOME THEATER는 키보드 윗부분의 DOLBY 버튼에 의해 작동여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사운드 부분을 매우 중시하고 있어, 기존의 노트북들의 경우 오디오에 연결에서 음악을 듣는 편인데, S900의 경우 별도의 오디오에 연결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음악정도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질을 연출해 주기 때문에, 인터넷을 하거나, 문서 및 기타 작업시 항상 음악을 즐겨듣는 유저에게는 노트북 으로는 보기 드문 음질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S900과 Z1-A2007을 비교한 것으로써, S900은 DOLBY HOME THEATER기능을 활성화하였고, Z1-A2007은 SRS WOW HD 기능을 화성화 한 것으로, 녹음장비는 니콘의 COOLPIX-P5000 모델을 통해 녹음을 하였습니다. 음원(보통날-GOD)은 싸이월드 제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녹음하여 비교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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