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지수를 확인하자 -OZ생활편-

요즘 하루하루가 다른 온도 상승으로 무더운 날씨로 고생 많으시죠.
유가 폭등으로 에너지 사용료도 인상되어서 에어컨 켜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부채질만 할 수는 없고...
주머니 속 돈과 날씨 7월을 사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더운 것만 신경쓰시지 마시고, 이렇게 더운 날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도 신경쓰셔야한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날 피부 관리 잘못하면 모공도 넓어지고, 피부도 상처받고, 특히 피부 미인분들이라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실 수도 있죠

물론, 다들 출근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겠지만,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는 최대 2~3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아침에 바르고 출근하신다고 무조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따라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외출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는데요.
LGT OZ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하시면 여러분들의 외출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더 강화해야할 것인지, 화장을 다시 해야할 것인지를 알 수가 있답니다.

먼저 포털에 자외선지수를 검색하세요.
자외선 지수로 검색하면, 기상청에서 매일 발표되는 우리나라 전역의 자외선 지수를 확인가능하답니다.

  자외선 지수는 태양고도가 최대 인남중시각 때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B(UV-V)영역의 복사량을 지수식으로 환산한 것으로써, 기상청은 1998년 6월 1일부터 06시에는 오늘 지수를 18시에는 내일 지수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자외선 지수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죠~!

 각 지역별 자외선 지수를 색의 명암으로 구분하였는데, 경기도와 충청도 및 강원 서부/ 부산 및 남해 쪽이 자외선 지수가 무척 강하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측편에는 각 도별 대표 지역별로 구분하여, 직접 도표도 보여줍니다.

부산, 춘천, 울진, 속초, 군산에 이르기 까지 전국 각 지역별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자외선 지수의 범위별 강도와 평균 홍반 생성 시간은 아래와 같아요

기본적으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5 이상이 되면 발라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피부가 약하신 분들이라면 위와 같은 자외선 지수는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될 듯 하네요.

잦은 외출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걱정되시는 분들이라면, LGT OZ를 통해 자외선 지수 확인을 생활화 하시고,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