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탈모 이력 및 현재 상황 개인적으로 탈모 15년차입니다. 탈모 증상으로 안해본게 없습니다. 일단 큰 돈 들여서 앞머리('M'형) 탈모로 절개 모발 이식 수술만 2회나 했습니다. 물론, 프로페시아 복용, 바르는 미녹시딜까지 다 해 봤습니다. 물론, 수술발, 약 복용발 영혼까지 다 끌어봤습니다. 하지만, 탈모는 수술과 약 복용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저의 경우는 관리가 소홀했었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술도 먹어야지, 놀러도 가야지(강력한 자외선, 여름철 더위), 뜨거운 태양아래 스포츠 활동은 하고 싶고... 역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조금이라도 관리가 소홀하면, 소홀한만큼 탈모의 확장영역이 유관으로 직접 보여지게됩니다. 물론, 이러한 탈모 영역이 확장되는 것을 눈으로 보고도 '나..